이 밤에...

 


투박한 음감이
이어폰을 통해 밀려 들어와...
잔잔한 피아노 선율과 함께.
루시드 폴의 고운 목소리...

덕분에,
근본없는 그리움이 자라나서
살며시 스며들어.

왠지 잠들기 싫은
여유로운 봄밤.
꽤 늦었지만
마음은 한없이 편안해...

나에게 있어
봄밤의 꿈이란,
내가 바라는 자그마한 소망.

소박한 꿈...
그림자 따윈 잊어 버리길...
그리고 행복해지기!
 
 
 
 

by Ally | 2007/03/26 02:38 | Ally's Story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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